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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말: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한숨이 나는 이유는 뭘까?
나의 말: 최근에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리는 광경을 봤어ㅎ
나의 말: 혼자였지. 천천히 오래봤어
나의 말: 그때 나는, 한숨, 깊은 숨은 깊은 호흡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연결되고 싶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
나의 말: 이 느낌을 시로 남길 수 있으면 멋질 것 같아. 일단 그날은 가벼운 동시 형식으로 몇 줄 적어봤어.
나의 말: 이렇게 써봤어. 어때? </aside>